군대에서부터 함께한 후기 REVIEW - Sk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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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군대에서부터 함께한 후기
작성자 BY. 윤현**** (ip:)
  • 평점 5점  


여드름은 중학생때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관리하라고 부치기지도 않았고 내 자신도 무관심해서 몇년 간 계속 나는 여드름을 방치한채 그대로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나아질거라고 기대했던 피부는 군입대 이하로도 나빠져만갔고 제대전까지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에 피부에 관심을가지고 몇시간 안되는 개인정비시간에 피부에 대해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동성님의 좋은 자료들을 많이 보았고 내 피부상태도 정확히 모르는 저에게 피부의 멘토가 필요하다고 느꼈던 저는 군인 신분으로 동성님과 함께 피부에대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군인이여서 상담의 제약이 조금있었지만 휴대폰을 사용할수 있기에 그다지 문제는 되지않았습니다.
빠르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피부에대해 무지하던 저는 좋은 멘토와 공부하며 많은 지식을 얻었고 함께하다보니 피부의 붉은기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전역했지만 저처럼 군인인 분들, 군인이 아니더라도 멘토가 필요한 분들 강력추천!
첨부파일 20201204_212237.jpg , 20201204_2123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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