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간호학과 2학년을 재학 중인 남학생입니다. REVIEW - Sk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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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는 현재 간호학과 2학년을 재학 중인 남학생입니다.
작성자 BY. 김요**** (ip:)
  • 평점 5점  

저는 현재 간호학과 2학년을 재학 중인 남학생입니다. 특성상 여학생들이 많아 시험기간이 되면 거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저 또한 성적욕심이 많기에 성적이 뒤쳐지고 싶지 않아 저 또한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그 한 학기 사이, 저의 피부는 여드름과 흉터로 뒤덥혔고 그래서 피부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해 여름 방학, 피부과에 가서 50만원치의 피부토닝과, 스케일링을 받았고, 피부가 좋아졌다 싶었지만, 다시 2학기가 되면서 제 피부는 다시 뒤집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는민동성페이지를 알게 된것은 바로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민동성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적용하긴 했습니다.


그 후로 민동성님께서 만드신 화장품을 출시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보게되었지만, 정말 정말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는 생각에 생각을 접게 되었습니다.


리뷰글을 남기신분들과 마찬가지로 속는 셈치고 1월 15일 11시가 딱! 되자마자 바로 주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솔루션지와 화장품은 2월 1일날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15일동안 정말 기다리기 힘들어서 택배를 받기까지의 나머지 15일 그 사이에 또 한번 피부과에서 토닝 1회를 받았습니다. 그때도 아마 스킨스쿨을 완벽하게 신뢰하지는 못했나봅니다.


하지만!!!! 드디어 2월 1일이 되면서 택배를 받고 솔루션지를 읽었을 때, 저의 면역력 상태/ 식생활/ 잠자는 시간 등등 저의 몸에 대한 관리가 하~~~~~나도 실행되지 못했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한달동안 솔루션지를 보면서 실행했고 저의 피부가 점점 하얘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여졌습니다. 완벽하게 100%는 나아졌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처음에 상태와 비교했을 때 지금의 저는 80%완화가 된 상태입니다. 한달동안 여드름이 눈에 띄게 줄었고, 가끔 기존의 좁쌀 여드름이 염증성여드름으로 한 두개 생긴건 말고는 정말 완벽합니다. 가끔 외박을 할 때 화장품 파우치가 없어 휴대하기 불편했지만 그래도 변화되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에 항상 빼먹지 않고 챙기게 되는 것이 바로 이 민동성화장품이었습니다.


 '피부는 밖에서 고치는것이 아니라 결국 내 안에서 고쳐야한다' 는 이 말에 전심으로 공감합니다.

 정말 저희들의 깔끔한 피부를 위해 하나하나 자세한 상담까지 해주심에 감동이며, 민동성님의 헌신에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는 말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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