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쿨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REVIEW - Sk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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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킨스쿨 인정할건 인정합니다.
작성자 BY. 김희**** (ip:)
  • 평점 5점  





저는 피부 심한 홍조증에 악성 지루성피부염을 앓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피부에 1000만원 이상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했지만, 항상 제자리더군요...
우울증까지 겹쳐서 사회활동도 힘들어했습니다. 꾸역구역 버티며 살다가 우연히 유튜브 민동성을 보고 스킨스쿨을
알게되었습니다. 에라이 모르겠다. 밑져야 본전이다. 처음에는 돈도 아깝다는 생각을 솔직히 했습니다. 이거 사기아닌가? 또 속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민동성을 믿고 싶었습니다. 화장품을 이용하고도
안 낫는다면 정말 원망할 작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약간의 희망이 생기더군요.....화장품 사용법을 순서대로 사용하면서
피부에 수분이 많이 부족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피부의 피지도 제때제때 제거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잘몰라서 이제껏 피부가 잘 낫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데 거의 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여기 스킨스쿨은 정말 연구를 많이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피부가 좋아져서 무슨 성분을 넣었길래 이렇게 좋아지지?라는
끊임없는 의심을 하고 또 했습니다,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것이 바로 스테리오드 부작용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물어본결과 스테로이드 성분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였고, 그래서 안심하고
계속 화장법을 충실히 따라서 사용했습니다. 1개월 정도차에 점점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여, 홍조증은 여전했지만, 오돌오돌 올라온 좁쌀 여드름은 90%이상 사라졌고, 사람 눈도 못마주쳤는데,
점점 사람들과 대화하는데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욕심이 많이 들지만, 지금도 예전에 비하면 아주 만족스럽니다. 끝까지 의심을 했던 점이 오히려
미안해지더라구요....저 또한 최악의 피부를 27세에 가진후로 미소를 잃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거짓으로 리뷰달 생각은 다른 피부질환을 앓는 사람에 대한 모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그냥 한번 스킨스쿨 속는셈 치고 믿어보세요...그리고 화장품과 더불어 자기관리도 철저히 하시면 더 빨리 좋아질거라 확신합니다. case by case 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장법을 따르면 어느정도 이상은 좋아지는다는 걸 제 목숨걸고 확신합니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킨스쿨~
첨부파일 KakaoTalk_20191112_002448756_04.jpg , KakaoTalk_20191112_002448756_02.jpg , KakaoTalk_20191112_002500201_02.jpg , KakaoTalk_20191112_002500201_01.jpg , KakaoTalk_20191112_0025002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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